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4일자)에 의하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 VANISH)'는 '빌보드 200'에서 184위에 랭크됐다.
또한 이 앨범은 '월드 앨범' 차트에서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하며 건재함을 보였고,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9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세부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성과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89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이렇듯 엔하이픈은 멤버 희승의 탈퇴에도 큰 공백이 생기지 않은 모습니다.
앞서 엔하이픈은 희승이 음악적 지향점 차이를 이유로 탈퇴하면서 6인조로서의 재편을 알렸다. 이후 희승은 "정말 놀라셨겠지만 전 괜찮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