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지난 5일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이유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유영은 "다시 또 봄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데이트"라며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벚꽃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유영은 지난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으며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영화 간신, 나를 기억해, 집 이야기, 세기말의 사랑, 그놈이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친애하는 판사님께,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결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이유영이 둘째 출산 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