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자신만의 동안 유지 비법과 함께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고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배우로서 철저한 자기 관리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고준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짧은 시간이라도 운동을 하면 컨디션이 달라진다"라며 동안 비결 중 하나로 꾸준한 운동 습관을 꼽았다.
식습관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공복에 소금물, 올리브오일, 레몬 등을 챙겨 먹으며 몸 상태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도 강조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피부 관리 루틴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세안 후 로션과 에센스를 여러 번 덧바르는 방식으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는 고준희는 잦은 메이크업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또 크림을 두껍게 발라 수면팩처럼 활용하는 등 집에서도 꾸준한 케어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외부 관리 역시 빼놓지 않았다. 고준희는 냉각 사우나, 적외선 사우나, 고압 산소 관리, 두피 스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받으며 몸과 피부를 동시에 관리하고 있었다. 특히 영하 100도 이하 환경에서 진행되는 냉각 사우나에 들어가 제자리 뛰기를 하는 모습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솔직한 발언도 이어졌다. 고준희는 사우나 이용에 대해 "혼자 가면 다 벗고 한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우나에 가면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을 꼬집는 경우가 많다. 한국 사람들만의 관리인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고준희는 연예계 대표 동안 미모를 가진 배우 중 하나로 꼽힌다. 2001년 데뷔한 고준희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