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이진과 성유리가 오랜만에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남동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서울 연남동 카페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은 벚꽃이 만개한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네 컷 사진을 찍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핑클 언니들이라니", "얼마 만에 보는 조합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운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해 전성기를 이끌었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