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동안'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배우 김사랑이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즘 집도 정리하고 몸도 관리 중"이라며 스스로가 직접 실천하고 있는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김사랑은 모닝 루틴에 대해 "특별한 비법이라기보다 꾸준함에서 나오는 습관"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기상 직후 진행하는 복근 운동이다. 김사랑은 "몸을 깨우는 느낌으로 시작해 20~30개씩 반복하다 보면 금방 100개가 된다"라며 "아침부터 컨디션이 확 올라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저한 체중 관리도 눈길을 끌었다. 체지방과 체수분 등 각종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체중계를 활용해 매일 몸무게를 체크한다고 밝히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정확한 체중 측정을 위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몸무게를 잰다는 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트레칭 역시 빠지지 않는 루틴이다. 김사랑은 "잠을 자고 나면 목과 어깨가 많이 뭉친다"라며 폼롤러 등을 활용해 등과 겨드랑이까지 풀어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일상 속 피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피부 관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다. 김사랑은 LED 마스크를 활용해 탄력과 피부 톤을 동시에 관리하며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있어 얼굴이 맑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주변에서 피부 광채를 언급할 정도로 효과를 체감했다고도 밝혔다.
식단 역시 철저했다. 김사랑은 차요테, 사과, 오이 등을 활용한 주스를 만들어 마시고, 버섯과 햄프시드를 활용한 건강식을 꾸준히 섭취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버섯은 건강검진 이후 꾸준히 챙겨 먹게 된 식재료라고 덧붙였다.
김사랑은 "특별한 비법이라기보다 나만의 루틴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후 운동까지 이어가며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강조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이후 이듬해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천년지애,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