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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헤드라이너 발탁…도쿄 무대 출격

자선 무대 오르는 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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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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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 시티즌

그룹 앤팀(&TEAM)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국제 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앤팀이 헤드라이너로 모습을 비추며, 일본계 미국인 아티스트 AI(아이)와 치바 유키도 참여한다. 메인 MC로는 배우 크리스 페플러(Chris Peppler)가 나선다. 티켓 수익은 전액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글로벌 시티즌은 2008년 설립돼 극심한 빈곤 퇴치를 목표로 활동해 온 단체로, 그간 비욘세, 콜드플레이, 리한나, 에드 시런, 빌리 아일리시,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왔다.

앤팀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아홉 멤버가 한 팀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그룹의 지향점에 맞게 음악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앤팀은 오는 21일 일본에서 EP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3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전곡 음원이 선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