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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칠드림 아니고 육드림…NCT, '마크' 흔적 지우기 본격화

SM, 일본 팬클럽 배너에서 마크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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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육드림'(6인+DREAM) 체제를 본격화한다.

지난 8일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그룹 NCT 127과 NCT 드림에서 탈퇴했다.

이에 따라 엔시티 드림의 일본 팬클럽 NCTzen DREAM-JAPAN 역시 홈페이지 배너를 마크가 빠진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사진으로 변경하고 '칠드림'(7명+DREAM)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당사는 마크와 향후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명 멤버로, NCT 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명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크는 지난 2016년 그룹 NCT로 데뷔해 NCT 127, NCT 드림을 오가며 전방위로 활약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