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한 예능 프로그램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신영의 고정 출연을 열린 마음으로 논의 중"이라며 "이번 주 특별 전학생으로 녹화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신영은 지난 2월28일 방송된 519회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고정 출연 논의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9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배우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격해 남다른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방송에서 김신영은 88kg에서 44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뒤 10년 넘게 이를 유지해 온 사실과 함께, 최근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는 솔직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에 그의 고정 합류가 성사되길 바라는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만약 합류가 확정된다면 김신영은 아는 형님 방송 11년 만에 탄생하는 첫 여성 고정 멤버가 된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