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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알바→학원 강사' 구교환, '모자무싸'서 역대급 갓생러 등극

구교환, 20년째 영화감독 지망생

구교환, 모자무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사진: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구교환, 모자무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구교환, 모자무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구교환, 모자무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구교환, 모자무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사진: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배우 구교환이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갓생러'로 변신해 예비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한다.

10일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측은 20년째 영화감독을 꿈꾸며 쉼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황동만(구교환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황동만의 하루는 무직이라는 세간의 편견이 무색할 만큼 치열하다. 그는 학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 시나리오 강의를 펼친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꿈만 꾸는 이로 보일지 모르나 강단 위에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베테랑 강사의 아우라를 발산한다. 또한 생계를 위해 출장 뷔페 아르바이트 등 투잡도 마다하지 않는 부지런함을 보여준다.

24시간이 모자란 그의 종착지는 언제나 영화다. 틈날 때마다 영화를 감상하며 영감을 쌓는 것은 물론, 작업실에 박혀 시나리오 날씨를 만들어드립니다를 써 내려가는 모습에서는 영화를 향한 깊은 집념이 느껴진다. 이는 감독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동경을 넘어 자신을 무가치함의 늪으로 몰아넣으려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매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그만의 치열한 사투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황동만은 타인의 눈에는 멈춰 선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매 순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인물"이라며 "구교환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