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김재원과 '로맨스 퀸' 김고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곧 베일을 벗는다.
오는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유미의 세포들3)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평온한 일상에 느닷없이 등장한 신입 편집자 순록(김재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유미와 순록의 관계 변화다. 김재원이 연기하는 순록은 달콤한 외모와 달리 날카로운 '팩트 폭격'을 서슴지 않는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다. 이성적이고 침착한 면모 뒤에 숨겨진 '반전 집돌이' 매력을 지닌 인물로, 정체기에 빠진 유미의 세포 마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보적인 연출 방식은 이번 시즌에서도 빛을 발한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유미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탄한 배우진의 가세도 눈길을 끈다. 줄리 문학사 편집장 대용 역의 전석호를 비롯해 최다니엘, 조혜정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여기에 지난 시즌을 빛냈던 성지루, 윤유선, 이유비의 특별 출연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을 향한 공략도 본격화된다. '유미의 세포들3'는 국내 티빙 공개와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17개 국가 및 지역 그리고 일본 디즈니 플러스(Disney+)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