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멤버 세훈의 뜻에 따라 콘서트 드레스코드를 공식적으로 변경했다.
엑소는 지난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6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 서울 공연의 드레스코드에 대해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콘서트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에는 세훈의 '최애'(가장 좋아하는) 색상인 주황색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팬들에게 드레스코드를 미리 알렸다. 사흘간 진행되는 서울 콘서트에서 첫날인 10일에는 스프라이트, 11일과 12일은 각각 핑크, 청청으로 정한 것. 하지만 세훈이 이날 자신의 생일임을 깨달으면서 직접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드레스코드가 변경됐음을 알렸다.
이를 접한 팬들은 "막내 온 탑", "귀여운 막내 생일은 어쩔 수 없지", "다 가져라 가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훈은 1994년생으로, 오는 4월12일 31번째 생일을 맞는다.
EXO PLANET #6 - EXhOrizon in SEOUL
REAL DRESS CODE ✨#EXO#엑소#weareoneEXO#EXOPLANET#EXhOrizonpic.twitter.com/JCiJbzGRXx— EXO (@weareoneEXO) April 9,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