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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킴X정지선X권성준, '막내'로 잠입…'언더커버 셰프' 5월 공개

국내 톱 셰프들, 막내로 '위장 취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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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계급장을 내려놓고 주방 막내로 돌아간다. tvN 새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색다른 콘셉트를 예고했다.

언더커버 셰프에는 샘킴, 정지선, 권성준이 출연해 자신들의 요리적 뿌리가 된 해외 주방에 막내로 위장 취업하는 과정을 그린다. 오너 셰프로서의 지위를 내려놓고 신분을 숨긴 채 오직 실력만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샘킴과 권성준은 이탈리아로, 정지선은 중국으로 향해 현지 식당에서 일하게 된다. 이들은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는 일반인 셰프로 소개된 채 주방에 투입되며, 현지 스태프들은 이들의 정체를 전혀 모른 상태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낯선 환경 속에서 살아남는 과정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익숙한 주방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시스템과 문화 속에서 세 셰프가 어떤 방식으로 적응하고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위장 취업 후 단 5일 안에 특정 '히든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세 셰프 모두 자신의 요리에 대한 자부심으로 참여했다"라며 "웃음과 땀, 눈물이 뒤섞인 5일 동안 과연 실력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샘킴, 정지선, 권성준 세 사람은 모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에 출연했다. 정지선과 권성준은 시즌1에서 각각 백수저, 흑수저로 출연했으며 샘킴은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