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예측불허 '혐관 로맨스'의 서막을 올린다.
13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하 유미의 세포들3) 측은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유쾌 발랄한 붕어빵 쟁탈전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붕어빵 하나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유미와 순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한 '딸기 슈크림 붕어빵'을 손에 쥔 순록 앞에서 두 손을 공손히 모은 유미의 절박한 표정이 웃음과 묘한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좀처럼 감정 변화가 없는 순록의 무덤덤한 얼굴과 이내 실망한 듯한 유미의 대비되는 표정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기어코 붕어빵을 차지한 유미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순록의 얼굴이 포착돼 좌충우돌 쟁탈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유미의 세포들3' 제작진은 "유미의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남자 순록이 등장하면서 세포 마을에도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진다"며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와 '집돌이 원칙주의자' 순록이 빚어낼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혐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늘(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에 1회씩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