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5인 멤버 구성을 확정하며 가요계 출격을 예고했다.
20일 키비츠 공식 SNS 계정에는 키비츠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가 올라왔다. 프로필에는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까지 다섯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이며 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앞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을 통해 유이, 엄지원, 손주원이 먼저 얼굴을 알렸고 여기에 강예슬과 김유나가 합류하면서 키비츠가 완성됐다. 데뷔 전부터 오디션 기반 서사와 멤버 공개 방식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어온 만큼, 정식 활동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프로필 속 키비츠는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비주얼을 앞세우면서도 한 팀으로 뭉쳤을 때 더욱 강한 시너지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자유롭고 당당한 무드, 트렌디한 팀 컬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는 반응이다.
키비츠는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29일 프리 릴리즈 싱글 '키 비츠'(Key Beats)를 발표하며 첫 공식 활동에 나선다. 최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힙한 감성과 세련된 퍼포먼스 분위기가 담겨 기대치를 끌어올렸다.
특히 키비츠는 AOMG 창사 이래 처음 기획된 걸크루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힙합·R&B 기반 레이블 이미지가 강했던 AOMG가 아이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업계 안팎의 관심도 크다. 이번 프로젝트는 레이블 리브랜딩 캠페인 '메이크 잇 나우'(Make It New)의 핵심 축으로도 꼽힌다.
데뷔 전부터 해외 무대도 예고됐다. 키비츠는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과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무대 출연을 앞두고 있어 신인답지 않은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키비츠의 프리 릴리즈 싱글 '키 비츠'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