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BL(Boys Love) 웹툰 '야화첩'이 드라마화 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해당 작품이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누리꾼 A씨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A씨는 "최참판댁 보러 갔는데 야화첩을 찍고 계신다고"라며 촬영장 앞에서 사진을 찍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야화첩'은 지난 2019년 레진코믹스에서 공개되자마자 웹툰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입소문을 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선시대 장르 웹툰이다. 2021년에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웹툰 OST까지 가창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만 해당 작품을 두고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본래 19금 작품인데 드라마화가 된다는 점이 옥의 티라는 반응이다.
이번에도 일각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라고..", "그림이랑 야한걸로 승부보는 웹툰인데 괜찮나", "궁금한데 무섭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