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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초청

우리 단종 잘 나간다 !!

티빙, 취사병전설, 시리즈마니아, 박지훈, 글로벌
사진: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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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2026'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OTT 플랫폼 티빙은 13일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이 드라마가 프랑스 대표 드라마 시리즈 선정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K-콘텐츠이다. '시리즈 마니아 2026'은 3월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에서 열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드라마의 주연은 박지훈이 맡았다.

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즐거움을 담아낸 드라마는 흔치 않다"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두고 "과감한 형식미와 독창적인 위트로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극의 중심을 잡는 박지훈 배우의 연기는 경이롭고 깊은 울림을 남긴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