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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 매일 본다"…'미쓰에이 출신' 민이 꺼낸 결혼 만족도

'남자 없이 잘 살아'는 틀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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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차오루'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결혼 후 달라진 삶과 과거 활동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그룹 피에스타 출신 가수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민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은 결혼 생활에 대해 "너무 좋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이 좋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민은 "잘생긴 남편 얼굴을 매일 볼 수 있고, 혼자 밥 먹지 않아도 되며,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사는 느낌"이라며 결혼의 장점을 언급했다.

남편과의 인연도 공개했다. 민은 "한국에서 열린 EDM 페스티벌에서 처음 만나 7년간 교제했다"라며 "한국 사람이지만 외국인 같은 분위기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쓰에이 해체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만난 인연이라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히트곡 '남자 없이 잘 살아'에 대해 민은 "지금 생각하면 완전히 틀린 말"이라며 "당시에도 멤버들끼리 '솔직히 남자 없이 못 살지'라고 농담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인 민은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2011년에는 영화 카운트다운을 통해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으며 2021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기도 했다.

민은 지난해 6월 비연예인 사업가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