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약 4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다.
7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이경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이경은 오는 12일 스페셜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 두 사람의 스페셜 DJ 진행은 실시간 청취와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은 "잘못 본 줄 알았다", "굳이 출연해야 하느냐" 등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한 여성의 주장으로 사생활 관련 루머에 휩싸인 바 있으며, 현재 일본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