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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정수정, '귀티 폴폴' 부잣집 딸 된다…남편은 누구?

화이트데이에 첫 공개 !!

정수정, 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tvN드라마, 전이경, 부잣집외동딸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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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정수정이 tvN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부잣집 외동딸 전이경 역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사랑하는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참여하며 펼쳐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 막강한 배우진이 대거 출연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수정이 맡은 전이경은 외견상으로는 부족함 없이 자란 밝고 화려한 외동딸이자 민활성(김준한 분)의 아내로, 내면에는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복잡한 인물이다. 그는 허세만 가득한 남편과 무난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며, 부동산 큰손 엄마의 사업을 보좌한다. 이 부부는 자녀 없이 지내고 있으며, 전이경은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의 청각장애인 딸 다래를 친자식처럼 돌보며 두 사람과 마치 가족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그런 전이경의 평화로운 일상은 곧 예기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한순간에 뒤바뀌게 되며, 그에 따라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이경이 어떤 경위로 이러한 복잡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지, 그의 선택과 변화는 드라마의 중요한 서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12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는 연회장과 파티장에서 화려한 모습과 도도한 표정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전이경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전이경의 화려함 뒤에 어떤 균열과 결핍이 숨겨져 있는지, 정수정이 이 역할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건물주'는 오는 3월14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