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BL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의 주연 배우 정리우와 윤지성이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난다.
20일 오크컴퍼니는 두 배우가 오는 3월 한국과 대만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팬미팅은 3월8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로 구성된 이번 팬미팅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올라 드라마 속 호흡을 재현하는 특별 코너는 물론, 솔직한 대화와 소통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후 3월14일(현지시간)에는 타이베이 하나 스페이스(HANA SPACE)에서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대만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에서는 드라마에서 보여준 감정선을 기반으로 한 특별 무대와 인터랙션 코너가 마련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배우들의 시너지와 팬들과의 가깝고 직접적인 교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천둥구름 비바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화하는 청춘들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BL 로맨스 드라마로, 공개 이후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본 라쿠텐TV에서는 3주 연속 주간 1위, 미주·유럽권 아이치이(iQIYI)에서는 글로벌 1위, 동남아 가가울랄라(GagaOOLala)와 대만 프라이데이(Friday)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