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싱가포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험형 팬 이벤트를 펼친다.
20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3월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 일대에서 '세븐틴 익스페리언스'(SEVENTEEN EXPERIENCE)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공연 전후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로 도시 명소를 뒤덮어 팬들에게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마리나 베이 샌즈와 협업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와 더 샵스에 이들의 히트곡이 흐르고, 리조트 내 식음료 매장 6곳에서는 세븐틴 테마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븐틴 테마 파티는 내달 6일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MARQUEE)에서 열린다. 팬들은 유명 DJ와 함께 세븐틴의 역대 히트곡을 즐기고, 팀의 공식 컬러에 착안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인 싱가포르'(SEVENTEEN WORLD TOUR [NEW_] IN SINGAPORE)를 하루 앞두고 개최되는 파티인 만큼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타이니 라이트'(Tiny Light)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 곡은 3월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비스타즈 파이널 시즌(바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 멤버 우지가 참여하여 세븐틴의 역동적 에너지를 가득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