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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 아이들 소연이었다

매번 새로운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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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이 4번째 월드투어의 막을 올리며 새로운 도전을 선보였다.

23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은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KSPO돔에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서 아이들은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모노'(Feat. 스카이워터) 등 히트곡을 비롯해 미발매곡 '크로우'(Crow)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다음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소연은 자신이 '모노'의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 음악에 변화를 주는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며 "제가 안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 이름을 지었다. 핫걸인 저의 반대인 '아이스', 좋아하지 않는 색인 '블루', 강아지상인 저의 반대인 '래빗'을 썼다"고 예명을 설명했다.

한편 아이들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3월7일 타이베이 돔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글로벌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