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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하차에도 흔들림 없다… 유재석 단독 체제 '유퀴즈' 독주 중

유느님 클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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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tvN 간판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수요일 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유퀴즈' 33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수도권과 전국에서 모두 평균 4.9%, 최고 6%대까지 치솟으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049 시청률 역시 전 채널 1위로, 핵심 타깃에서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이날 방송에는 극적인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의사 장형우 교수,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허가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신드롬을 이끈 박지훈 등이 출연해 각자의 인생 전환점을 솔직하게 풀어놨다. 유재석의 안정적인 진행과 게스트들의 진정성 있는 경험담이 맞물리며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최근 '유퀴즈'는 코미디언 조세호 하차 이후 유재석 단독 진행 체제로 전환됐으나 흔들림 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조세호는 특정 인물과의 친분 의혹이 불거진 뒤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며 하차를 선택했다. 당시 유재석은 "오랫동안 함께해 온 동료가 떠나 아쉽다"라며 자숙의 시간을 응원한 바 있다.

한편 다음 회차에는 가수 윤종신, 17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역사학자 신병주, SM 아이돌을 다수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