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놀라운 역주행을 보여줬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무려 74계단 상승한 것으로, 앨범은 8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꾸준한 뒷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더 신: 배니쉬'는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최근까지 2위를 유지하다 이번 주에 1위를 탈환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엔하이픈은 음반 및 음원 판매량,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 집계하는 '아티스트 100'에서 전주 대비 17계단 상승한 52위에 랭크됐다.
한편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은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로 전향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