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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떠난' 민희진, 5일 깜짝 발표 예고…의미심장 SNS

본격적인 독립 행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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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도어, 민희진 인스타그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3일 민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0205 10AM Coming soon'이라는 글과 자신이 만든 오케이 레코즈 공식 SNS 계정, 그리고 홈페이지 주소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오케이 레코즈의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이미지가 담겼다. 오케이레코즈는 민 전 대표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로, 새로운 아이돌 그룹 제작에 나서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떠난 지 약 2년 만에 본격적인 독립 행보로 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법적 공방 속에서도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의 법적 대리인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해당 의혹의) 실체는 민희진과는 무관하다"고 강조하며, 특정 기업인의 시세 조종 시도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와의 관계에서는 사실상 결별이 확정된 가운데 민 전 대표는 독립적인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