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가 내공이 느껴지는 아우라를 뽐냈다.
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샤인은 씨엔블루와 함께한 5번째 에디션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데뷔 17주년을 맞은 씨엔블루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개인 화보뿐만 아니라 서로의 완벽한 케미스트리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단체 화보도 함께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용화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어떻게 교감하는지, 내가 최고고 최선을 다해 음악으로 관객들을 치유해 주겠다는 태도가 록 스타 여부를 결정한다고 봐요"라고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강민혁은 "드러머로서 무대의 중심이 되어 공연을 이끌어나가는 악기예요. 씨엔블루의 드러머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죠."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정신은 "처음 악기를 들었던 18살의 저는 멋모르고 했다면, 지금은 요령을 조금은 알게 됐다는 정도?"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샤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달 정규 3집 '3LOGY'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