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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 조사 돌연 연기…'운명전쟁49' 편집 없이 등장

팬들 반응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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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즈니+

코미디언 박나래(41)의 첫 경찰 조사가 연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박나래를 특수상해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었으나, 박나래 측에서 현장 안전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출석 연기를 요청하면서 조사 일정이 미뤄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재직 시절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 또한 이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 출석은 미뤄졌지만, 박나래는 디즈니+ 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 편집없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와 중첩되어, 박나래는 최근 디즈니+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운명전쟁49'에 편집 없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이 프로그램은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서 박나래는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녹화 현장에서 박나래는 "저는 너무나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 왔다"며 "저를 소름 끼치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면서 그의 독특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벌써 복귀는 섣부른 것 아닌가", "경찰 조사는 왜"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