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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주연 공포물 '살목지'…"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

포스터만으로 '과몰입' 유발

살목지, 김혜윤, 이종원, 호러영화, 저수지
사진: 쇼박스
살목지, 김혜윤, 이종원, 호러영화, 저수지
살목지, 김혜윤, 이종원, 호러영화, 저수지
사진: 쇼박스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살목지의 2차 포스터가 24일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긴 절대 살아서는 못 나와"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살목지로 들어선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물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가 담긴 포스터는 조용한 수면 아래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공포를 암시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인(김혜윤 분)과 기태(이종원 분), 교식(김준한 분), 경태(김영성 분), 경준(오동민 분), 성빈(윤재찬 분), 세정(장다아 분)이 차오르는 물 아래 놓인 모습은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살목지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암시한다.

한편 살목지는 4월8일 개봉 예정으로,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겪는 오싹한 이야기를 다룬다. 앞서 1차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