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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장다아, 공포 채널 PD 변신…첫 스크린 출격

스틸에서 느껴지는 섬뜩함

장다아, 윤재찬, 살목지, 공포영화
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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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로 잘 알려진 배우 장다아가 공포 영화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26일 배급사 쇼박스는 장다아가 출연하는 영화 살목지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장다아는 촬영 지원에 나선 또 다른 팀원이자 성빈(윤재찬 분)의 여자친구로 공포 채널을 운영하는 막내 PD 세정 역을 맡았다. 세정은 조회 수 높은 콘텐츠를 촬영하겠다는 기대감에 들떠 살목지로 향하지만 눈앞에서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한 뒤 성빈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공개된 스틸은 이들이 살목지에서 마주한 섬뜩한 공포를 생생히 담아낸다. 긴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손전등을 비추는 성빈의 모습은 그 시선 끝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살목지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는 세정의 스틸에서는 천진난만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차 안에서 성빈과 마주한 장면에서는 두려움이 역력해 극적인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한편 살목지는 오는 4월8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