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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북미 관객 매료

팝콘지수 96% 기록하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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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씨네21 인스타그램

씨네21이 2026년 3월 19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북미 개봉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해당 영화는 북미에서 "The King's Warden"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로튼 토마토에서 실관람객 평점인 팝콘지수 96%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씨네21의 포스트에는 <왕과 사는 남자>가 "계급을 초월한 진심 어린 우정"과 "자막의 장벽을 잊게 만드는 아름다운 영화"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특히 주인공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의 연기가 관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북미 팬들이 영화의 배경이 된 단종의 비극적 서사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한국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추가로, "단종을 죽인 범인은 <오징어 게임>의 456번이다"라는 유머러스한 팬 댓글과 함께, 영화 <관상>의 시청도 권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