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군 입대한 송건희가 차기작으로 군백기를 채운다.
송건희는 오는 4월20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하며 차세대 청춘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송건희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화제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입증한 데 이어, 차기작 허수아비를 통해 기존 청춘 로맨스 이미지를 넘어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그는 주인공 강태주(박해수 분)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남자친구 이기범 역을 맡는다. 이기범은 따뜻한 성품과 올곧은 가치관을 지닌 인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순애보적 사랑과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극의 정서적 균형을 이끄는 핵심 캐릭터다.
송건희는 그간 자연스러운 존재감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캐릭터 구현력을 보여왔다. 부드러운 이미지와 단단한 내면을 겸비한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남성적 매력과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송건희는 2024년 서지혜와 함께 조립식 가족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당시 소개팅남으로 등장했다. 이번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드디어 두 사람 로맨스를 볼 수 있나", "소개팅남에서 남자친구가 됐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