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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 도난사고 당했다…10일째 오리무중

CCTV까지 공개된 안타까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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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택배를 도둑맞았다고 전했다.

박연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일 넘게 사라진 내 택배. 송지아 프로 옷인데 찾아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XX택배가 가져간 송프로옷 10일 넘게 사라짐"이라는 글과 함께 CCTV 영상까지 공개했다. 박연수는 눈물 이모티콘을 사용하며 억울하고 복합한 심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2006년에 결혼해 두 자녀를 두었으나 2015년에 이혼했다. 이후 두 아이는 박연수가 양육 중이다. 

송지아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고 삼천리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으며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