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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타이베이돔 전석 매진…글로벌 인기 '제대로' 입증

K팝 걸그룹 최초 입성 !!

아이들, 타이베이돔, Syncopation,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매진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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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i-dle)이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오는 3월7일 예정된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의 타이베이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가 열림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K팝 걸그룹으로서는 처음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아이들의 독보적인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한다.

아이들은 2024년 월드투어 'i-DOL' 당시 타이베이 아레나 3회 공연을 매진시킨 데 이어, 이번 타이베이돔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현지에서만 4회 연속 매진이라는 진기록을 썼다. 약 1년 5개월 만에 다시 타이베이에 방문하는 아이들은 더 커진 공연 규모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싱코페이션'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줘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을 뜻한다. 아이들은 이번 투어에서 특유의 자유롭고 예측할 수 없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투어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된 히트곡들과 새로운 무대들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들의 월드투어 '싱코페이션'은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주요 도시의 대형 공연장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