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컨디션 난조로 미국 필라델피아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미나의 필라델피아 공연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나는 공연 당일 팬들과 만나기 위해 무대 참여 의지를 보였고, VIP 사운드 체크 이후 휴식을 취한 뒤 본 공연 합류를 시도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아티스트 상태를 두고 신중한 논의가 이어진 끝에, 충분한 안정과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최종적으로 불참이 결정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가장 먼저 고려한 조치"라며 팬들의 이해를 구했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미나가 회복에 집중한 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