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만난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의 투샷이 공개됐다.
클라이맥스 측은 오는 3월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방태섭(주지훈 분)과 추상아(하지원 분)의 부부 스틸을 2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욕실에 홀로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방태섭의 모습과, 같은 공간에서 허공을 응시하는 추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탁 트인 하늘 아래, 주차장에서 마주 선 장면에서는 긴장감이 더욱 또렷하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쉽게 읽히지 않는 감정의 결이 흐른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정재계와 연예계가 얽힌 권력 카르텔을 배경으로 정상에 서기 위해 서로를 이용하고 견제하는 인물들의 생존을 그리며 극 중 방태섭과 추상아는 권력과 사랑, 선택의 경계에 선 부부로 나온다. 작품은 3월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