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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앞둔 '아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연우진과 마지막 대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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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 이청아, 정은채 세 배우의 워맨스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최종회만을 앞두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 1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4.4%, 수도권 4.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 성매매 애플리케이션 커넥트인을 만든 백태주(연우진 분)가 강신재(정은채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이유가 밝혀졌다. 이는 성상납을 강요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의 친누나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한 것이었다.

강신재는 백태주와 함께 그의 복수 계획에 동참했지만 동시에 그를 배신하며 한민서(전소영 분)를 구출해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켰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윤라영(이나영 분)은 백태주의 압박 속에서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그러나 강신재는 백태주의 실체를 드러내기 위한 계획을 비밀리에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제 모든 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난 가운데, L&J 변호사 3인방과 백태주의 마지막 대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세 여성 변호사가 어떤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너'의 최종회는 10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