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며 "배 어디까지 나오는 거예요?"라는 글을 썼다. 사진 속 남보라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드레스룸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옆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임신으로 한층 또렷해진 D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시선을 끈다. 현재 남보라는 임신 24주 차에 접어든 상태다.
또한 남보라는 '임신하면 왜 계속 배고플까'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도 함께 공유하며 임신 중 겪고 있는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남보라는 "어쩐지 뒤돌면 배고프고, 뒤돌면 배고프고"라는 글을 덧붙이며 임신 후 달라진 식욕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일반인 연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약 2년간 교제를 이어왔고,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