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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몽그랑'

유튜브 채널 '몽그랑'이 올리브영의 제품 3가지를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엔트로피메이크업 터프 브로우 피니셔'는 단순한 브로우가 아니라 빗과 일체형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이미 많은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제품은 눈썹을 하나하나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컬러링이 되고, 뭉침 없이 빠르게 픽싱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휴대하기 편하도록 히든 빗까지 내장돼 있어 별도의 도구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어 소개된 '어뮤즈 헤어 퍼퓸 미스트'는 봄을 연상시키는 향기로 유명하다. 또한 향수를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지속력이 좋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는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필리밀리 미니 스파츌라 브러시 828 발레코어 에디션'은 핑크 케이스에 퍼프까지 포함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좋다. 브러시를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이 부드럽게 피부에 발리며, 화장 표현력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퍼프 또한 예상 외로 통통해 뭉친 화장을 풀어주고 밀착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