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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리노가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2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리노와 함께한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명품 브랜드 구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로, 리노가 구찌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표된 후 처음 공개한 화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보 속 그는 회색 폴라티와 광택이 도는 레오파드 재킷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눈가를 덮은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운 소년미를 뽐냈다.
 
리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에스콰이어 8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영상 화보와 숏폼 콘텐츠, 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리노가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0일 이탈리아 로마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약 11개월 간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