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유다빈밴드…'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발표

16시간 전

잘 나가는 가수들 다 나온다 !!

사진: 민트페이퍼, FNC엔터테인먼트, 엠피엠지 뮤직

가을의 상징이 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Grand Mint Festival 2025)가 최종 라인업을 11일 확정했다.

이번 최종 라인업에는 새로운 14팀이 합류했다. 첫날인 10월18일에는 이준형, 우예린, 롤링 쿼츠(Rolling Quartz), 민서, 키스누가 참여하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하동균, 원위, 박소은, 연정, 삼월생, 아월(OurR)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컨파인드 화이트, 이븐이프(evenif), 베리코이버니도 모습을 비춘다.

앞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3차 라인업으로는 김뜻돌, 김수영, 까치산, 데이브레이크(Daybreak), 루시(LUCY), 리도어, 소수빈, 실리카겔, 악뮤(AKMU), 오월오일, 유다빈밴드, 적재, 정세운, 정승환, 제미나이(GEMINI), 죠지(george), 지소쿠리클럽, 캔트비블루(can't be blue), 킥(KIK), 터치드, 텔레비전 오프(TELEVISION OFF), 파뭉카스(PAMUNGKAS), 페퍼톤스, 폴킴, 십센치(10CM), 고고학(GOGOHAWK)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공원, 너드커넥션, 데이먼스 이어, 드래곤 포니(Dragon Pony), 로우하이로우(LOW HIGH LOW), 솔루션스(THE SOLUTIONS), 스네이크 치킨 수프(SNAKE CHICKEN SOUP), 스텔라장, 쏜애플, 씨엔블루(CNBLUE), 엔플라잉(N.Flying), 웬디 완더(Wendy Wander), 윤하, 카더가든, 켄(KEN),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홍이삭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공개하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아 왔다.

총 62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 이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는 10월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의 공식 티켓은 NOL 티켓, 예스24,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우선입장권은 NOL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