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들의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을 인정했다.
14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멤버 해린과 혜인은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목격됐다.
앞서 중국 SNS 웨이보에는 코펜하겐에서 멤버들을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여럿 게시됐다. 이에 따르면 이들은 촬영 장비를 든 채 스태프들과 동행한 모습으로, 또 다른 멤버 하니도 함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번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는 뉴진스 컴백을 위한 촬영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지만, 어도어 측은 해당 일정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는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었으며, 2025년 10월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같은 해 11월 해린과 혜인이, 12월에는 하니가 어도어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