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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훈련소 썰' 푼 동기 논란에 본인 등판…"난 재밌었다"

방탄소년단 뷔, 논란의 '훈련소 동기'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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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자신의 군 복무 시절을 함께한 훈련소 동기의 이야기가 주목받자, 이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최근 한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뷔와 함께했던 육군훈련소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이 크리에이터는 뷔와 군대에서의 생활을 주제로 한 여러 영상을 게재했는데,그 속에는 '뷔 형님과 크리스마스에 교회 간 썰', 'BTS 태형이 형과 훈련소에서 제일 많이 했던 게임'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영상들이 화제가 되자, 일각에서는 뷔의 사생활을 과도하게 공개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 사생활 침해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결국 이 크리에이터는 영상 게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 이에 뷔가 직접 등판했다.

뷔는 댓글을 통해 "오랜만이네. 너 기억력 장난 아니다"라고 운을 떼며 "사람들이 네가 정성 들여 찍은 영상을 좋게 봐주고 고마워하는 시선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걱정하는 시선도 조금 있는 것 같더라. 일단 난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뷔는 또한 "살다 보면 분명 좋은 뜻으로 한 일인데도 관점이 달라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질 때가 있는 것 같다. 너무 모든 시선에 마음 쓰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훈련소 동기를 위로했다.

논란이 되자 직접 등판해 훈련소 동기를 감싼 뷔의 행동에 팬들은 "인성도 월클", "뷔가 뷔 했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해 6월 육군 2군단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에서 복무한 뒤 전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