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OST 라인업 공개…최유리→10CM
'귀르가즘' 선사할 가수 총출동
사진: 소리날리, 스튜디오드래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다채롭게 채워진다.
29일 제작사 소리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OST 라인업에는 독특한 음색으로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이목을 끈다. 먼저 따뜻한 감성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최유리가 첫 주자로 나서며, 이어 여러 히트곡을 통해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평가받고 있는 십센치(10CM)가 합류했다.
여기에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시온과, JTBC '싱어게인3'에서 우승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올라운더 홍이삭, 빌보드 라이브 요코하마 무대에서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도리(dori), 허스키한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 일레인까지 OST에 참여해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특히 tvN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SBS '그 해 우리는'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작업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준 바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이번 OST 총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며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작품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5%를 돌파하는가 하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미지의 서울' OST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최유리가 가창에 참여한 OST를 시작으로 매주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