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결혼 루머'에 칼 빼 든 소속사 "합의나 선처 없어"
뜬금 결혼설 퍼트린 사람 찾아라..
사진: 넷플릭스 '이두나!'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와 관련한 결혼 루머에 대해 소속사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29일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지는 최근 모 뷰티 기업 대표와 결혼을 발표한다는 루머가 급격히 확산되며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김장균 매니지먼트 숲 대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루머를 부인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3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