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출격 앞둔 빌리 츠키, 귀여움 넘어 섹시美까지
인형 같은 비주얼
사진: 빌리 츠키 인스타그램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츠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노란색 탱크톱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기존의 귀여운 매력과는 다른 힙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인형인 줄 알았다", "힙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빌리는 오는 23일 '워터밤 속초 2025'에 출격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