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가슴에 헬로키티 붙였다…파격 의상 선봬
그야말로 파격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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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밀라노"(Grazie Milan)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가슴에 붙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강렬한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팬들은 "큐티섹시", "파격적인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이포드로모 라 마우라에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열고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