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한채영, 주말 밝힌 꽃미모…여전한 성춘향
날마다 예쁨!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 인형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맑은 하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편안한 데님 재킷 차림의 한채영은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팬들은 "여전한 미모", "오늘도 예쁨", "성춘향 미모는 그대로"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6월 영화 '악의 도시'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한채영은 작품에서 스타 강사 유정 역을 소화하며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