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슈링크 제조사 신상 디바이스 '볼리움'…효과는?
슬림케어+탄력 모드의 조화
사진: 유튜브 '최모나'
슈링크 제조사가 신상 디바이스 '볼리움'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최모나'는 '볼리움'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이게 그 유명한 슈링크 회사가 만든 볼리움인데, 고주파 기술이 그대로 들어갔다"며 '볼리움'의 각 모드와 사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볼리움'은 여러 가지 모드로 구성됐다. 먼저 이마 속 탄력 케어에 좋은 레드 모드와 눈가, 팔자, 미간같이 예민한 부위에 집중 케어가 가능한 핑크 모드, 그리고 근육을 자극해 붓기 케어에 좋은 블루 모드가 있다. 각 모드는 전원 버튼과 옆의 버튼으로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모나'는 '볼리움'의 헤드가 넓으면서도 세로로는 좁아 부위별로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콜라겐 젤크림과 함께 슬림케어 모드로 5분, 탄력 모드로 5분씩 일주일에 2번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바이스를 사용한 후 확실히 얼굴이 올라간 느낌"이라며 효과를 체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