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k-snapp

k-snapp
k-snapp

'골든' 커버 안유진 "노래 재밌어…더 잘 부르고 싶어"

역시 가수..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17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24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31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37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39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48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4-54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5-56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6-3 screenshot.png

다들 댓글도 성 빼고 유진이라고 해주시면 좋겠다♡ 46-6 screenshot.png

사진: 유튜브 '요정재형'

 

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이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골든'을 커버한 소감을 언급했다.

 

지난 24일, 작곡가 겸 방송인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유진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음악적 욕심과 함께 곡 '골든'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안유진은 "춤을 잘 추는 것도 멋있지만 노래를 잘하는 게 정말 멋있는 것 같다"라는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정재형은 "'골든'에서 너무 멋있었다"며 안유진의 노래 실력을 칭찬하자 안유진은 "감사하다"라면서도 "아직 멀었다. 제가 무슨"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노래를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이유에 대해 안유진은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재밌다. 그래서 노래를 더 잘 부르게 되면 더 재밌지 않을까 싶다. 그럴 때 들리는 제 노래가 너무 잘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안유진은 "콘서트나 높은음을 하다 보면 관객들 환호성이 들린다. 그때 너무 뿌듯하다"라며 공연 중 느끼는 즉각적인 청중의 반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안유진은 특유의 가창력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을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지나친 후보정이 아쉽다"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관심 있을 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