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트라이', 종영까지 단 2회…전국체전서 기적 쓸까
다음 주에 뭐보지 ㅠㅠ
사진: SBS
방송 전부터 SBS 스포츠물로 주목받아온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대망의 전국체전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트라이' 제작진은 한양체고 럭비부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예측불허의 괴짜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만년 꼴찌였던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스포츠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주장 윤성준(김요한 분)이 비장한 눈빛으로 팀원들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그에게 전국체전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그의 눈빛에는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서려 있다.
한양체고 럭비부는 오랫동안 외면받던 팀이었지만 주가람을 만나 진정한 팀워크를 배워가며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 이제 전국체전에서 그들의 실력과 팀워크가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주가람과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 신화'라는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트라이'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